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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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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18:29:52, 조회 : 3,941, 추천 : 849 |
채널A방송에 이어 KBS2TV도 등급란을 비판하였는데
정부의 반격,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설명, 축산신문에 보도된 내용
[KBS2TV 보도, 정보미흡, 불신조장, 까다로운 절차거쳐
등급판정 관리, 냉장유통으로 7주까지 신선도 유지]
<해설> 세척란은 이상 없는데 KBS2TV가
정보 부족으로 허위방송을 해 소비자의 불신을
조장했다는 이야기입니다.
홈페이지 학교급식 추진과정 7년의 역사기록을 보면
등급란의 목적이 학교급식이란 것을 알 수 있고
[권장사항]으로 국민을 속이고
학교급식 [강제사항]으로 기업농의 돈벌이에 기여한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의 세금으로 상인의 돈벌이에
기여한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언론이 요청하면 언제든
기록과 경험과 증인으로 도와드리겠습니다.
썩은 계란이 넘실되는 여름이 오면 계란전쟁!
세척등급란의 진실이 드러날 것입니다.
세척등급란 10년 기록도 있고, 10년 먹어본 증인들도 있고
금년 여름 다시 한 번 세척등급란 바라보며
정당하면 [전면시행] 아니면 [폐지], 더이상
국력소모 없이 계란전쟁 끝나기를 기원합니다.
채널A, KBS2TV 화이팅!
2013. 02. 25
참 손 농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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