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재산 보장 배경 설명

이재용

2014-11-22 09:10:22, 조회 : 1,519, 추천 : 618

국영방송 [우리사는 세상]에 삼천리 5천만에
세번이나 농민비명 울려 퍼져도 세상은 모른채 했습니다.
족쇄같은 직거래 규제하는 [식용란 수집판매업]이라는
규제의 장벽을 넘어갈 건물,
농장에서 [근린생활시설]로 용도변경할 수
있는 [식당]이 있다는 걸 알아냈습니다.

용도변경 절차를 밟다보니 30년도 더 된
잘못된 행정을 발견하고 계양구청에
사유재산 보장이란 제목으로 민원신청을 했고
오랜세월 비용과 시간을 왕따국민 혼자
충당하며 3가지 중 한가지는 해결되었고 2번째 문제 해결
시점에 집단민원이 발생했습니다.

시초부터 진행과정 홈페이지에 공개했고
세상을 속인적 없습니다.
정부의 잘못된 행정을 개인이 비용과 시간을
충당하며 해결해 가는데 세상을
속일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가?

왕따국민이 비용과 시간을 충당하며
진행한 일에 세상이 불만이면 중단합니다.

지난 이야기
1. 정부가 포기한 국유지 도로를 차가 다닐 수 있도록 개설했습니다.
2. 집 두채를 헐어 농장 내 좁은 도로를 큰 차가 다닐 수 있도록
확장했습니다.
3. 집단 괴롭힘에 사유재산을 도로로 내놓았습니다.
무상으로 사용 승락하면서 공증까지 해 주었습니다.

세상이 불만인데 아까운 돈과 시간을 써 가면서
세상을 위해 일하지 않겠습니다.

공짜로 제공하던 사유재산 사용도 제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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