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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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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7 13:01:52, 조회 : 1,581, 추천 : 635 |

72세 계란농민
초등학교때 냉수팔아 닭한마리 샀고
41년전 가난을 극복하기 위하여 부업을 하려고 인천에 왔습니다.
제약회사 영업사원에서 프리랜서까지 일하며 남는 시간 부업으로
계란을 언덕삼아 가난을 극복했습니다.
세 아이 대학공부시키고도 작은 여유가 생겼습니다.
자식을 비롯한 젊은이들을 위하여
60대 노년의 행복을 버렸습니다.
손해볼까 몸사리는 세상을 뒤로하고
왕따로 세상과 싸웠습니다.
목숨을 걸어놓고 투쟁하여 계란판매자유를 찾았고
세월호 유산으로 세금도둑 [무늬만영농조합]을 잡았고
불법행위자와 한편으로 농민을 공격하던 계양구청으로부터
묵인하던 불법공사, 불법건축물 확인서를 받아냈습니다.
정부가 문서로 넘겨준 확인서, 신문고 답변을 살펴보면
상인과, 불법과, 도둑과 한편입니다.
행정심판에서 헌법소원까지 싸우면서 계란농장 문을 닫겠습니다.
여기까지 온 것
하늘의 축복이고 도와주신 세상의 힘입니다.
하얀마음 행복한 마음으로 계란과 이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통신판매 7월 25일 마감합니다.
2016. 6. 17
참손농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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