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제한구역 사유재산의 자유

이재용

2015-10-29 13:45:22, 조회 : 2,303, 추천 : 569

정부의 직거래 규제와 싸워
"계란판매자유"를 얻었고
정부와 상인의 학교급식 장난 "유령영농조합" <서구청>
"시정명령서" "실태조사서"를 받아냈고
정부와 상인의 사유재산 공격<계양구청>
"불법공사 시정조치 예정서"를 받아냈습니다.

국민의 세금으로 농민을 공격하는 정부와 10년 세월
목숨 걸고 전쟁을 했어도 "사유재산 자유"가 없으니
자유로운 농업을 할 수가 없습니다.

40년전 먼지를 털어 사유재산을 부수는
정부와 상인의 계속되는 공격 앞에서
자식이 농업을 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정부의 부탁으로 원전건설에 5년이란 청춘의 꿈을 버렸고
IMF 국난극복과 농민의 자유에 17년이란
노년의 행복을 버린 당당한 국민은
정부에 "사유재산 자유"를 요구합니다.

집단공격으로부터 정부의 규제로부터
자유로운 농업, 후계자의 희망세상을 위하여
1. 보존가치가 없어진 개발제한구역의 해제
(인천 계양구 갈현동 38번지 일대)
2. 정부의 토지 수매 (인천 계양구 갈현동 38번지 일대)를 요구합니다.

농민이 살아가기 얼마나 어려운데
정부와 농민의 10년 전쟁,
지쳐버린 70대 농민에게 자유를 주십시오.
홈페이지 농민의 기록이 있고
정부가 농민에게 건내준 3장의 공문서가 있습니다.

2015. 10. 29
인천 계양구 부근길 43
참손농장(www.charmsonegg.co.kr)
이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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