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번째 출연신청 <KBS 우리사는세상> <2>

이재용

2016-04-28 15:18:57, 조회 : 1,136, 추천 : 443

왕따국민의 항변

소비자와 직거래를 놓고
계양구청의 징역, 벌금 규제 넘어
계란판매 자유를 쟁취했습니다. <KBS 4회 방송>

무늬만 영농조합, 정부의 지원에 맞서
학교급식을 포기했지만, 속아서 계란먹는 학생들.
속아서 지출되는 세금을 막기 위해
세금도둑<무늬만 영농조합>을 잡았습니다.
도둑맞은 세금도 알아냈습니다.
도둑은 왕따가 잡았지만
도둑 맞은 세금, 세상이 도와야 찾지 않겠습니까?

불법공사 보고도 막지 못하는건 비리이고
완성된 불법공사 모른채 눈감는 것도 비리입니다.
화장실, 주방도 없이 방만 두 개 허가해 준 것은
40년 전 건축행정의 역사입니다.
비리와 역사를 흥정할 수는 없고, 농민이 하지 않은 불법공사
역사로 농민 죄를 만들어 추궁하는 건 농민 탄압입니다.
화장실, 주방을 부수면 외국인 근로자 살 수 없으니 떠나 보내고
농장 문을 닫을 수 밖에 없습니다.
계양구도 대한민국. 헌법소원까지는 투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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